난 김정은을 매일 만진다!
난 김정은을 매일 찢는다!
난 김정은을 매일 마신다!
과격하고 이상한 표현이지만 이제부터는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동서식품에서 제조하는 맥스웰 커피믹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다른 것들은 입에 맞지 않는 편인데 맥스월은 저에게 가장 맛있더군요. 그 커피 믹스에는 김정은씨가 맛있게 커피를 음미하는 사진이 있습니다.그녀는 동서식품의 모델입니다.
며칠전 영화 "사랑니" 개봉을 앞두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김정은씨를 만났습니다. 76년생이니까 이제 서른이 되었군요. 반가운 눈인사로 맞아 주더군요. 그날따라 저의 스케줄이 빡빡한지라 같이 오래 있으려고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상큼한 그녀, 사진을 찍느데도 말이 많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의 사진 컨셉를 이해하고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찍을 기회가 몇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인연이 쉽지 않았습니다. 상큼한 그녀의 영화가 성공하기를 빌어 봅니다.
난 김정은을 매일 찢는다!
난 김정은을 매일 마신다!
과격하고 이상한 표현이지만 이제부터는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동서식품에서 제조하는 맥스웰 커피믹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다른 것들은 입에 맞지 않는 편인데 맥스월은 저에게 가장 맛있더군요. 그 커피 믹스에는 김정은씨가 맛있게 커피를 음미하는 사진이 있습니다.그녀는 동서식품의 모델입니다.
며칠전 영화 "사랑니" 개봉을 앞두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김정은씨를 만났습니다. 76년생이니까 이제 서른이 되었군요. 반가운 눈인사로 맞아 주더군요. 그날따라 저의 스케줄이 빡빡한지라 같이 오래 있으려고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상큼한 그녀, 사진을 찍느데도 말이 많이 필요 없었습니다. 저의 사진 컨셉를 이해하고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찍을 기회가 몇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는 인연이 쉽지 않았습니다. 상큼한 그녀의 영화가 성공하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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