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더좋은 사진이 있어서 이사진은 신문에 쓰지는 않았지만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이놈들 무지 말을 듣지 않더군요. 역시 시골 개구쟁이 티가 났습니다.
그래도 순수함은 나를 능가했습니다.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이놈들 무지 말을 듣지 않더군요. 역시 시골 개구쟁이 티가 났습니다.
그래도 순수함은 나를 능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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