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한 사람이다. 이윤기씨는...
2년전에도 과천에 있는 집에 취재를 간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따스하게 맞아 주었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이윤기씨는 성능 좋은 디카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의 니콘 FinePix S3Pro 디지털 카메라로 인물과 작업실을 장난삼아 찍어보았다.
2년전에도 과천에 있는 집에 취재를 간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따스하게 맞아 주었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이윤기씨는 성능 좋은 디카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의 니콘 FinePix S3Pro 디지털 카메라로 인물과 작업실을 장난삼아 찍어보았다.
[FUJIFILM] FinePix S3Pro (1/45)s iso800 F1.4
'나의 폴더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향신문기사] [피플]뇌성마비 지훈이의 간절한 희망 (0) | 2005.06.06 |
---|---|
노점상된 류상태목사 (0) | 2005.04.19 |
빨래줄에 매달린 동심 (4) | 2005.02.15 |
지리산 지킴이 (8) | 2005.02.11 |
불굴의 의지-산동 오태학 (2) | 200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