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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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에서 바라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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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보라카이 타워'는
보라카이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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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보라카이 동북쪽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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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곳은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앞쪽)와 화이트 비치(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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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와 버거카를 타고 보라카이 타워로 오르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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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 가는 길은 보라카이에서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는 잘 알려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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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ATV와 버거카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청년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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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는 해발 100m인 루호산 정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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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보라카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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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전망대의 장난꾸러기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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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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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를 이끌고 있는 두명의 동업자.
왼쪽은 20년 넘게 국내외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해온 스쿠버강사 트레이너 국제연합본부 윤상필 회장.(산호수중 대표)
오른쪽은 보라카이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의 필리핀 사장. 둘은 나이도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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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보라카이 전망대보다 높게 세워지고 있는 '보라카이 타워' 공사 현장.
완공되면 현재보다 더 높은 곳에서 보라카이를 조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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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 공사를 하고 있는 현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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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타워'에 세워지고 있는  대나무로 된 보라카이 전통 가옥.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이 하룻밤 머물며 보라카이식 전통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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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전망대에서...  나의 다이빙 스승이자 인생의 선배인 산호수중 윤상필 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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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의 일몰. 보라카이 타워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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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스킨스쿠버를 가르쳐 준 다이빙 스승이자,
힘들어 할때마다 술친구로서, 또한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산호수중 윤상필 대장의 새로운 작품인 '보라카이 타워'가 
보라카이를 찾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