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마구령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의 풍경입니다.
새벽 일출때의 모습이라 운해가 햇살에 물드어 있습니다.
마구령 정상 7부 능선쯤에 서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찍은 장면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사진입니다.
(Nikon F5 ,300mm렌즈, f22, 60분의 1초, 촬영시간 오전6시30분)
새벽 일출때의 모습이라 운해가 햇살에 물드어 있습니다.
마구령 정상 7부 능선쯤에 서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찍은 장면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사진입니다.
(Nikon F5 ,300mm렌즈, f22, 60분의 1초, 촬영시간 오전6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