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비구니도량인 경북 청도의 운문사를 다녀왔습니다.
운문사는 호랑이가 의연하게 앉아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호거산
아래 넓은 장군평의 평지자락에 계좌정향으로 틀어 앉은 고색창연한
천년 고찰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사찰 입구이기도 한 범종루를 통해 본 모습입니다.
운문사는 호랑이가 의연하게 앉아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호거산
아래 넓은 장군평의 평지자락에 계좌정향으로 틀어 앉은 고색창연한
천년 고찰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사찰 입구이기도 한 범종루를 통해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