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갈남해변에서 찍은 새벽 바다 풍경입니다.
이사진은 1분정도로 노출을 주었기때문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사진입니다. 카메라의 테크닉으로 다소 왜곡된
사진이기는 하지만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Pentax67카메라, 150mm렌즈, f32, 노광1분, 오전6시촬영)
이사진은 1분정도로 노출을 주었기때문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사진입니다. 카메라의 테크닉으로 다소 왜곡된
사진이기는 하지만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Pentax67카메라, 150mm렌즈, f32, 노광1분, 오전6시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