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더/풍경 봄을 기다리며 2 정지윤 2005. 2. 11. 13:58 새록새록 솟아나는 신록이 그립습니다.작년 이맘때도 그랬듯이 오늘도 그림움이 태풍같이 밀려옵니다.포항 내연산 계곡에서 미리 바라보았던 봄도 오늘의 바람을 알았나봅니다.미치도록 그립습니다.다가올 봄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지윤의 사람과 풍경 '나의 폴더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속 풍경 (0) 2005.02.17 구례포의 일몰 (4) 2005.02.15 섬진강변에서 (4) 2005.01.27 눈내린 태백산의 아침 (6) 2005.01.14 거제 해금강에서 (2) 2005.01.10 '나의 폴더/풍경' Related Articles 얼음속 풍경 구례포의 일몰 섬진강변에서 눈내린 태백산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