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의 "서쪽하늘"만 들으면
히말라야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것 같다.
무수히 많은 노래를 MP3에 담아 갔것만
힘든 길 갈때마다 이 노래만 되풀이해서 들었다.
벌써 2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지만
지금도 이 노래의 기억과 가사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히말라야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것 같다.
무수히 많은 노래를 MP3에 담아 갔것만
힘든 길 갈때마다 이 노래만 되풀이해서 들었다.
벌써 2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지만
지금도 이 노래의 기억과 가사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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