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폴더/풍경

옛기억......

이제는 기억속에서도 사라져가는 옛풍경입니다.
쓸쓸함을 남기고가는 걸음걸음이 애달픕니다.
이제 닥칠 뼈깊은  바람이 강나루를 돌아옵니다.
      ----추운 어느 겨울날 영월 섶다리 밑에서 셔터를 누르며----


 

'나의 폴더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를 마무리하며...  (4) 2004.12.08
한해의 마지막 날 통영에서  (13) 2004.11.16
무등산 억새밭  (14) 2004.10.05
청간정 소나무와 보름달  (6) 2004.10.04
감은사지  (2) 200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