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억속에서도 사라져가는 옛풍경입니다.
쓸쓸함을 남기고가는 걸음걸음이 애달픕니다.
이제 닥칠 뼈깊은 바람이 강나루를 돌아옵니다.
----추운 어느 겨울날 영월 섶다리 밑에서 셔터를 누르며----
쓸쓸함을 남기고가는 걸음걸음이 애달픕니다.
이제 닥칠 뼈깊은 바람이 강나루를 돌아옵니다.
----추운 어느 겨울날 영월 섶다리 밑에서 셔터를 누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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