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은 참 아름다운 꽃입니다. 녹음이 짙은 메타세콰이어가 시골길을 안내해주기도 하고
여름에 피는 배롱나무꽃도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대나무이기도 합니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에는 광주에서 사진기자를 수십년 하시다가 담양에 눌러 앉은 신복진씨가 조성해 놓은 대나무 공원입니다. 영화 "청풍명월"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피는 배롱나무꽃도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대나무이기도 합니다.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에는 광주에서 사진기자를 수십년 하시다가 담양에 눌러 앉은 신복진씨가 조성해 놓은 대나무 공원입니다. 영화 "청풍명월"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