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물줄기 만큼 번뇌가 크시다면 포항 내연산 보경사 계곡을 찾아 보십시요.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폭포수에 마음이 시려옴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번뇌의 마음은 흐르는 물위에 띄어 보내시고 내려올때는 정화된 마음만 흐르는 물위에서 다시 건져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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