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생각나는 그곳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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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맘때가 되면 몹쓸 병을 앓는다.
떠나고 싶다는 지독한 홍역...
한달보다 더 길었던 일주일간의 숙제를 끝내고 나니
그 생각 더 간절해진다.
불현듯 떠오르는 히말라야.
오늘도 나의 슬프고도 애닯은 순정은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처럼
깃대에 묶여 바람에 나부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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