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 홀로 가는 길 정지윤 2010. 1. 5. 17:20 2010.01.05.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그 차가움은 얼음을 얼릴 정도이지만 내가 떨지 않고, 그 뜨거움은 흙을 태울 정도지만 내가 애태우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지윤의 사람과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