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최고의 퍼커션 연주자 류복성씨가
악(?)을 품고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퍼커션 연주만큼 입담이 걸걸했습니다.
군복바지가 잘 어울였습니다.
사진 찍는 동안 토해내는 젊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악(?)을 품고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퍼커션 연주만큼 입담이 걸걸했습니다.
군복바지가 잘 어울였습니다.
사진 찍는 동안 토해내는 젊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